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크 휴즈 (문단 편집) ==== 2017-18 시즌 ==== 프리 시즌, [[로멜루 루카쿠|루카쿠]]가 [[즐라탄]]을 대체할 수 있을 거라며 높게 평가했다. [[9월 16일]] 기준 1승 2무 1패로 작년과 다르게 좋은 스타트를 끊고 있다, 개막전을 지긴 했으나 아스날과의 경기에서는 무려 승점 3점을 챙겼고 천적 [[웨스트 브롬]]과의 경기도 비겼다[* 경기 전 [[메이웨더]] - [[맥그리거]]의 경기 시청을 금지했다.], 추포모팅의 멀티 골로 비겼던 [[맨유]]와의 경기, 종료 후 [[감독]]간 악수에서 무리뉴와의 신경전이 있었는데 언론에서 먼저 시비를 건 쪽이 휴즈라며 휴즈에게 비난이 쏟아지고 있었다.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wfootball/news/read.nhn?oid=413&aid=0000054890|#]] 그러나 휴즈는 무리뉴가 언론을 이용했다며 비판했다.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wfootball/news/read.nhn?oid=413&aid=0000055164|#]] 그러나 이후 [[내려갈 팀은 내려간다|DTD]]를 시전하며 강등권인 18위 까지 순위가 떨어졌다. [[박싱 데이]] 기간에 이틀 후의 뉴캐슬전을 잡기 위해 첼시 원정경기를 로테이션을 돌려 5-0 대패를 당했는데, 새해 첫 경기인 뉴캐슬 홈경기까지 0-1로 패배하며 경질론이 힘을 얻기 시작했다. 뉴캐슬전 후 포스트 매치 인터뷰에서 자리가 위험하진 않은 것 같냐는 질문에 "현재 팀의 상황은 내가 가장 잘 알기 때문에 내가 이 팀을 감독하기에 가장 알맞은 사람."이라는 답변으로 스토크 팬들의 부아가 치미게 만들었다. 그러다 결국 FA컵 3 라운드에서 4부 리그인 [[풋볼 리그 2|EFL 리그 2]] 소속 [[코번트리 시티 FC]]에 패배하며 바로 그 날로 감독 자리에서 경질당했다. 이 시즌의 스토크는 결국 10년간의 프리미어 리그 생활을 마감하고 챔피언십으로 향하게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